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 율희가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이혼했습니다. 율희는 걸그룹으로 활동중인 21살의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을 통해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최민환과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아들 하나에 딸 둘로 3명의 자녀가 있는 상황이라 자녀 양육문제라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율희는 어린시절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고 하고 싶은 것들 누리고 싶은 것들을 못하고 성장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성향이 반영이 되어 아이 교육비로만 한달에 800만원에 지출을 하고 매주 놀이동산에서 놀아주는 등 아이들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돈이 얼마가들든 다 사주었는데 최민환은 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