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업계가 남성혐오를 조장하는 메갈과 폐미니즘으로 인해 비상사태입니다. 게임 회사 중 탑티어인 넥슨이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의 에니메이션 홍보 영상에서 남성협오를 의미하는 집게손 모양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엔젤릭버스터'를 소개하는 내용인데 일부 장면에서 캐릭터가 왼손 엄지과 검지 손가락을 구부린 표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남성협오를 의미하는 '메갈리아의 집게손' 아니냐는 것입니다. 극단적 폐미니즘을 주장하는 메갈리아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이러한 집게손 모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 영상은 넥슨이 외주를 준 '뿌리' 라는 업체가 제작한 것인데 스튜디오 '뿌리'의 팀장급 애니메이터가 과거 트위터에 페미니즘 관련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