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되어 있는 회사가 이승기가 소유하고 있는 56억원 건물로 주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다인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다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이유비의 동생입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해 5월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승기는 2020년말 56억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는데 최근 새로운 업체 사업장으로 등기했습니다. 이 업체는 1월에 설립된 리튜인데 이 회사의 사내이사로 이주희가 등기되었있는데 이주희가 이다인의 본명입니다. 이로 인해 이승기-이다인의 열애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승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다인과의 관계변화는 없다고 알렸습니다. 팬들의 앞선 결혼설에 대한 관심에 대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