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노티드> 안국점 다녀왔습니다 (도넛 핫플레이스)

안국역 앞에 위치한 <카페 노티드 안국> 에 도넛 다녀왔습니다.

이제 위드 코로나 시기가 곧 다가올거 같은데 안국역과 북촌 일대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많은 커플들이 거리에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식당에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도넛을 사기 위해 요즘 핫한 <카페 노티드 안국>을 찾아 갔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노티드를 방문하기 위해서 모여 있어서 버스정류장까지 줄을 서야 합니다.

저 사진도 한참을 기다려서 저 위치까지 간 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기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노티드라는 네온이 이쁘네요.

유리창에는 예쁘게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체온을 측정하고 실내에 들어가서도 이렇게 기다립니다.

앞에 줄 서 있는 분들이 구매를 한 후에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도넛의 종류는 일부 종류는 이미 품절이 되었고 5개 종류만 남아 있었습니다.

우유생크림, 앙버터, 바닐라, 레몬슈가, 초코푸딩 이렇게 다섯가지 종류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와서 먹어봤는데 맛있기는 하네요.

줄서서 기다릴때 보니 배달주문도 많이 나가던데 노티드 근처에 사는 분들은 좋을거 같습니다.

먹고 싶을때는 편하게 배달 주문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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