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65억 빌딩 건물주 되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최근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5층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민경의 합정동 빌딩 가격은 65억원 정도 되는 것 같으며

 

강민경은 현금 15억원에 대출 50억원을 합하여 이 빌딩을 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15억원으로 요즘 가장 핫한 동네 중 한 곳인 

 

합정동에 빌딩을 매수한 것 보면 강민경의 부동산 투자 감각도 대단한 거 같습니다.

 

 

강민경 건물이 위치한 로드뷰입니다.

 

2022년 7월 로드뷰인데 빌딩의 외관이 멋집니다.

 

주변 다른 건물들과는 다르게 매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빌딩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닙니다.

 

이 빌딩은 2010년에 리모델링이 이루어졌습니다.

 

 

2009년 5월 사진과 비교해 보면 이 빌딩이 외관이 정말 크게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의 빌딩이라면 강민경이 매수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2010년 리모델링을 너무나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잘 했네요.

 

강민경은 <아비에무아> 라는 브랜드로 여성의류, 악세서리, 오브제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합정동 빌딩은 <아비에무아>의 패션 쇼룸으로 사용될거 같다고 하네요.

 

건물 외관이 유니크해서 패션 쇼룸과 잘 어울리거 같습니다.

 

 

 

 

#강민경 #다비치 #건물주 #합정동 #아비에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