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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의 56억 건물에 사내이사 등기 소문으로 결혼설 확산

vella274015 2022. 6. 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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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되어 있는 회사가 이승기가 소유하고 있는 56억원 건물로

 

주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다인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다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이유비의 동생입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해 5월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승기는 2020년말 56억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는데

 

최근 새로운 업체 사업장으로 등기했습니다. 

 

이 업체는 1월에 설립된 리튜인데 이 회사의 사내이사로 이주희가 등기되었있는데

 

이주희가 이다인의 본명입니다.

 

이로 인해 이승기-이다인의 열애설이 나오고 있는데

 

이승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다인과의 관계변화는 없다고 알렸습니다.

 

팬들의 앞선 결혼설에 대한 관심에 대해 해명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35살인 이승기도 적은 나이가 아니니 빨리 결혼을 준비하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결혼설 #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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