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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이머이며 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인 진자림이
탕후루 가계 바로 옆에 자신의 탕후루 가계를 오픈하려고 하여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60만명이 넘는 막강한 구독자를 가진 여성 유튜버가
자신이 탕후루 가계를 오픈한다고 광고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이미 탕후루를 판매하는 점포 바로 옆에 가계를 차린거죠.
많은 사람들이 이건 상도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탕후루라는 것이 가계마다의 차별성이 큰 제품이 아닌데
바로 옆에 저렇게 대형 유튜버가 가계를 차리면
기존에 장사하던 입장에서 눈앞이 캄캄해 질 수 밖에요.
원래 환상탕후루 오픈 예정일이 이번주 토요일인데
이렇게 상도에 어긋난 행동이 알려져서 사람들의 비난이 집중되자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자림은 망해도 좋다고 경험이라고 유튜브에서 이야기했지만
바로 옆 사장님은 생계가 걸린 채 가계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힘들게 장사를 하는 소상공인들이 웃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진자림 #탕후루 #환상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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