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하루만에 박민영 결별 발표, 금전적 제공 받지 않았다.

 

수상한 재력가로 빗썸의 숨은 회장으로 불리우는 사람과 열애설이 터진지 하루만에

 

배우 박민영의 소속사가 결별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29일 박민영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소속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에 대해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였고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의사를 전한 상태" 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박민영은 tvN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에 출연중입니다.

 

드라마가 방송 중인 상황에서 이런 수상한 열애설은 박민영에게 큰 부담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결별을 하자고 요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수상한 재력가 빗썸의 숨은 회장이 결별을 요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박민영의 열애설로 인해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 과정이 불명확한 

 

그가 언론에 주목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어들인 과정이 불명확하고 의혹이 든다는 것은 제대로 세금을 납부한 것이 아닐 것이고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돈을 벌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번 박민영의 열애 보도로 인해 박민영은 이미지에 크나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어쩌면 이번 <월수금화목토>가 박민영의 마지막 드라마 주연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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